엔조 마레스카 감독 후임으로 첼시 새 사령탑에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부임했습니다.
리암 로세니아 감독은 과거 헐시티를 지휘했고 지난해부터는 스트라스부르 (프랑스 리그1) 감독을 맡고 있는 재능있는 지도자입니다.
선수 시절 오른쪽 풀백으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에서 400경기 이상 출전한 베테랑으로 브리스톨 시티 유스에서 성장해 풀럼, 레딩, 입스위치 타운, 헐 시티를 거쳤으며 헐 시티에서는 주장을 맡았습니다.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에서는 구단 역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경험한 후 2018년 34세에 은퇴하자마자 지도자 경력을 시작해 브라이튼 U-23 코치를 맡았고 더비 카운티에서 웨인 루니 감독과 함께 수석 코치를 역임했습니다.
2022년 헐 시티 감독으로 부임해 팀 잔류를 이끌었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십 7위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스트라스부르 감독으로 취임해 리그앙 7위를 달성하며 19년 만의 유럽 대항전 진출을 이룬 전략가로 펩 과르디올라 영향의 점유율 축구와 젊은 선수 육성을 강조하는 전술로 평가받습니다.
헐시티 시절 4백을 쓰다가 스트라스부르에서는 3백을 쓰는 등 팀에 맞게 자유로운 전술 운용이 가능하며 더블 피봇(수비형 미드필더)을 바탕으로 팀을 운영합니다.
첼시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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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백 & 4백 더블 피봇 전술 첼시 감독 리암 로세니어 프로필 & 연봉 Liam Rosenior |
42세 유망주 감독 리암 로세니어
1984년 7월 9일 첼시 홈구장인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가까운 완즈워스 출신으로 아버지 르로이 로세니어가 풀럼, 퀸즈파크레인저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한 축구선수로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현역선수 은퇴 후 지도자로 변신한 아버지와 함께 축구를 시작해 11세 때 이미 학교 팀 훈련을 주도하며 지도자 재능을 보였습니다. 선수 시절 오른쪽 풀백으로 브리스톨 시티 유스에서 성장해 풀럼, 레딩, 입스위치 타운, 헐 시티를 거쳤으며 헐 시티에서는 주장을 맡았습니다.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알비온에서는 구단 역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경험한 후 2018년 34세에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십에서 400경기 이상 출전한 뒤 은퇴했습니다. 은퇴 직후 지도자 경력을 시작해 브라이튼 U-23 코치를 맡았고 더비 카운티에서 웨인 루니 감독과 함께 수석 코치를 역임했습니다.
2022년 헐 시티 감독으로 부임해 팀 잔류를 이끌었으며 다음 시즌 챔피언십 7위를 기록했습니다. 2024년 스트라스부르 감독으로 취임해 리그앙 7위를 달성하며 19년 만의 유럽 대항전 진출을 이뤘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영향의 점유율 축구와 젊은 선수 육성을 강조하는 전술로 호평받는 감독 유망주로 2026년 1월 첼시 FC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리암 로세니어 수상 및 이적사가
- 2002-03 풋볼 리그 트로피 (브리스톨 시티)
- 2002 브리스톨 시티 데뷔
- 2003 풀럼 이적
- 2007 레딩 이적
- 2010 헐 시티 이적
- 2015 브라이튼 이적
- 2018 은퇴
- 2022 헐 시티 감독 부임
- 2024 스트라스부르 감독 부임
- 2026 첼시 감독 부임
첼시 리암 로세니어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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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키퍼부터 시작되는 리암 로세니어 빌드업 전술 |
리그1 스트라스부르에서는 3백을 쓰고 있지만 헐시티에서는 4백을 쓴 감독으로 첼시에 어떤 맞춤형 전술을 입힐지는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펩 과르디올라의 영향을 받아 짧은 패스와 포지셔널 플레이를 강조하며 점유율 중심의 공격적인 축구를 추구하는 감독입니다.
빌드업 단계에서 골키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골킥 상황에서는 4-2-2-2 형태로 전환하며 골키퍼가 센터백 라인에 합류해 11대10 우위를 만듭니다. 센터백이 공을 전달받은 후 골키퍼는 압박을 유도하며 상대를 끌어들여 측면이나 중앙 공간을 창출합니다. 윙백 한 명이 중앙으로 좁혀 들어와 미드필드 오버로드를 형성하고 다른 윙백은 폭을 유지한 상태에서 짧은 패스와 서드맨 런을 통해 빌드업을 진행됩니다.
공격적으로는 파이널 서드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드리블과 전진 패스를 장려하며 중앙 진행을 중시합니다. 다만 헐 시티 시절에는 4-2-3-1을 주로 사용해 한쪽 풀백만 전진시키는 3-2-5를 형성했고 스트라스부르에서는 양쪽 윙백이 자유로운 전진하는 전술을 썼습니다. 높은 압박으로 인한 뒷공간 노출과 젊은 선수단의 불안정함이 단점으로 우려되기도 합니다.
첼시 스쿼드 적합성 측면에서 리암 로세니어의 전술은 기존 마레스카 스타일과 유사합니다. 리스 제임스나 말로 구스토 같은 풀백이 오버래핑에 적합하며 콜 파머나 에스테방 같은 공격수는 중앙 역할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윙어 중심 시스템에서 벗어나 윙백 의존도가 높아질 수 있어 일부 선수 낭비 우려와 함께 골키퍼의 빌드업 참여가 강조되므로 로베르트 산체스 적응이 관건입니다.
(※ 첼시는 로베르트 산체스 (1번), 필립 요르겐센 (12번), 가가 슬로니나 (44번), 맥스 메릭 (50번) 등이 있지만 최근 골키퍼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잔혹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리암 로세니어 더블 피벗
리암 로세니어의 더블 피벗은 축구 전술에서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홀딩 미드필더)가 나란히 배치되어 중앙을 보호하는 구조입니다. 이는 4-2-3-1이나 3-4-2-1 포메이션에서 흔히 나타나며, 빌드업 시 안정성을 제공하고 수비 시 균형을 유지합니다.
더블 피벗은 수비적으로 영리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선수를 요구하며, 젊은 선수단에서 빌드업과 전환을 동시에 강화합니다. 첼시에서도 기존 스쿼드(예: 모이세스 카이세도, 엔조 페르난데스 등)에 적합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장점은 중앙 오버로드 형성과 뒷공간 보호가 용이하지만 단점으로는 공격 시 창의성 부족 가능성으로 이때문에 양 풀백을 전진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첼시 선수단 구성과 어울릴지에 대해서 비관적인 평가도 많지만 일단 어떤 전술과 선수를 쓸지는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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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암 로세니어 축구 전술 |
리암 로세니어 연봉 & 축구 사단
첼시 FC 감독으로서 연간 약 400만 파운드(한화 78억원)의 연봉을 받게 됩니다. 이전 스트라스부르 감독 시절 연봉은 2025년 재계약 후 연간 약 183만 파운드(약 35억 8,000만 원)였고 헐 시티 감독 시절에는 연간 약 100만 파운드(약 19억 5,500만 원) 수준으로 초고속 승진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첼시 계약은 2032년까지 6년 반 장기 계약으로, 성과 보너스와 해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암 로세니어 사단
저스틴 워커 (Justin Walker): 수석 코치(Assistant Head Coach)로 가장 오랜 기간 함께한 핵심 인물로 더비 카운티 아카데미 코치 시절부터 동행했습니다. 헐 시티와 스트라스부르에서 수석 코치를 역임했으며 첼시에서도 수석 코치로 합류합니다. 전술 실행과 훈련 세션을 주도합니다.
칼리파 시세 (Kalifa Cissé): 어시스턴트 코치로 스트라스부르에서 코치이자 프랑스어 통역 역할을 맡았으며 첼시로 함께 이동합니다.
벤 워너 (Ben Warner): 전력 분석관(Head of Analysis)으로 32세의 젊은 나이로 더비 카운티에서 로세니어와 처음 합류한 후 헐 시티와 스트라스부르를 거쳤습니다. 첼시에서도 분석 팀을 이끌며 데이터 기반 전술 지원을 담당합니다.
첼시 엔조 마레스카 경질 이유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후임으로도 꼽히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 UEFA 콘퍼런스리그 UEK 우승과 2025 국제축구연맹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지휘하고도 경질당했습니다. 좋은 성적에도 불구하고 파격 경질을 당한 이유는 맨유 후벵 아모림 감독처럼 보드진과 갈등이 컸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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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 경질 |
리암 로세니어 와이프 에리카
2009년 미국 출신 부인 에리카와 첫 만남 후 결혼식을 치렀으며 슬하에 네 딸을 두고 있습니다. 가족은 더비셔에 거주지를 두고 있으며 스트라스부르 감독 시절에는 떨어져 생활하다가 첼시 부임 후 가족과 함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2세의 젊은 감독 과연 빅클럽 첼시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리암 로세니어 프로필
- 영어 Liam James Rosenior / Liam Rosenior
- 생년월일 1984년 7월 9일 (나이 42세)
- 고향 잉글랜드 런던 완즈워스 | 국적 잉글랜드
- 키 178cm | 몸무게 72kg
- 연봉 400만 파운드
- 가족 아버지 르로이 로세니어, 배우자 에리카(2009년 결혼), 자녀 4녀
- 개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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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조 마레스카 감독 후임 리암 로세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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